선우(대표 이웅진)는 버스를 타고 도심의 숨겨진 명소를 다니며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사랑의 버스''를 운영한다.

바쁜 샐러리맨과 전문직 종사자,직장인등 남녀 20명씩 총 40명이 한팀이 되어 참여하는 ''사랑의 버스''는 청춘 남녀에게 짧은 시간에 많은 만남의 기회를 갖도록 하는 행사이다.

참가자들은 1대1 미팅,공통점찾기 게임 등을 하게 된다.

(02)3675-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