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25 00:00
수정2000.09.25 00:00
월드비전(이사장 김선도)은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엔 최세웅 이사,최창근 이사,정진경 명예이사,박종순 이사 등 아·태지역본부 관계자와 이윤구 명예이사(인제대 총장),와트 산타티와트 국제본부 부총재,오재식 회장,장명근 감사 등 7백여명이 참석했다.
월드비전은 다음달 ''월드비전 한국 50년 운동사''를 발간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