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송아리 공동 선두 .. 美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 입력2000.09.25 00:00 수정2000.09.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미현(23.ⓝ016.한별)과 한국계 쌍둥이골퍼 송아리(14)가 미국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합계 1언더파 1백43타로 애니카 소렌스탐,도티 페퍼등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장정은 1백44타로 공동6위,펄신은 1백45타로 공동9위,박세리는 1백48타로 공동31위를 달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성재 새해 첫 대회서 우승 정조준 올해로 프로 10년 차를 맞은 임성재(27·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3년3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2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 2 테일러메이드 vs 핑 '관용성 전쟁'…새해에 더 독하게 치른다 2025년에도 ‘관용성 전쟁’은 계속된다. 지난해 나란히 ‘10K’ 관용성을 앞세운 드라이버 시장 ‘투톱’ 테일러메이드와 핑골프가 관성모멘트(MOI)를... 3 최경주 "쉰 다섯, 지금도 잔디보면 가슴 뛰어…올해도 내년도 탱크는 전진" ‘탱크’ 최경주(55·사진)가 걸어온 길은 그 자체로 한국 골프의 역사다. 전남 완도에서 골프를 시작해 한국인 최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진출, PGA투어 한국인 첫 승에 최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