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26 00:00
수정2000.09.26 00:00
김창성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은 26일 낮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옥에서 장영철 노사정위원회 위원장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경제5단체장은 간담회에서 △근로시간 단축 및 휴일·휴가제도 개선 △노조전임자 급여지원 및 단체교섭창구 단일화 △모성보호 관련 제도 개선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 등 노사관계 현안에 대한 경제계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