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들에게서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제도 개선사례,건의사항 등을 제출받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외국인들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13개국에서 온 외교관 종교인 사업가 교사 등으로 활동기간은 2년이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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