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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임대아파트' 3년만에 등장..문산 당동 그린빌 56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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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공사가 ''50년 임대아파트''를 3년만에 선보인다.

    주공은 경기도 문산 당동지구 그린빌아파트 9백82가구를 내달 4일부터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중에서 16평형(전용12평) 1백78가구,20평형(전용15평) 3백89가구 등 5백67가구가 50년 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나머지는 일반분양된다.

    16평형은 보증금 1천7백만∼2천2백만원에 월임대료 4만3천3백∼4만3천7백20원이다.

    20평형은 보증금 2천만∼2천6백만원에 월임대료 5만4천50∼5만6천5백50원으로 일반 임대아파트보다 싸다.

    신청자격은 파주시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에 사는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그러나 임대주택에 당첨되더라도 청약저축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50년 임대아파트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93년 인천 만수지구에서 첫 분양된 이래 자금지원이 원할하지 못해 97년 경기도 가평을 마지막으로 공급이 중단됐다.

    ☏(02)3416-3555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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