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이를 위해 원천기술분야별 연구센터의 연구여건 및 연구계획,산학공동연구계획,외국 연구기관과의 협력연구계획 등을 심사,25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올해 1백억원을 투입,선정된 대학 연구센터를 집중적으로 육성키로 했다.
대학 정보통신연구센터에서는 앞으로 전자상거래 인증,차세대 전지,암호기술 등을 연구하게 된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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