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27 00:00
수정2000.09.27 00:00
산업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 총회가 열리고 있는 체코 프라하에서 25일 국제금융시장의 주요 인사를 초청, 한국경제와 산은의 역할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정철조 부총재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일본흥업은행(IBJ) 니시무라 행장과 시티그룹의 빌 로드 부회장 ING베어링의 데이비드 로빈스 회장 등 국제금융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프라하=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