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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총리 독도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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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가 지난주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기 직전 KBS와 가진 특별회견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망언을 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KBS 노동조합은 26일 발행한 노보특보를 통해 모리 총리가 이달 중순 KBS와의 특별회견에서 "다케시마(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해서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하게 우리나라(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6일 모리 총리의 독도발언에 대한 공식 논평을 내고 "일본의 누가 뭐라 말해도 이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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