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를 파격가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전시장에 국내외 유명 브랜드 18종의 골프웨어를 전시, 할인 판매한다.

재고품은 시가보다 50~80% 싸며 신상품은 20~30% 저렴하다.

골프웨어는 골프관련 용품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

골프를 안치는 일반인들이 골퍼보다 골프복을 더 많이 구입하기 때문.

골프웨어는 캐주얼웨어중 가장 고급소재로 최상급 디자인을 자랑하기 때문.

롯데백화점은 같은 기간 백화점 세일기간중에 골프웨어는 할인판매하지 않을 계획.

홍성규 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되는 브랜드들은 닥스, 잭 니클로스, 레노마, 아스트라, 슈페리어, PGA투어, 아놀드파마, 핑, 링스, 로베르따, 까르방, 오마샤리프, 옴스, 기라로쉬, 조르지오페리, 리오세베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