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금호동 대우아파트 정보화 서비스 시연회 가져 입력2000.09.28 00:00 수정2000.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오는 10월말 입주하는 금호동 대우아파트를 아파트정보화 사업 시범단지로 선정해 27일 입주자 사전점검행사와 함께 정보화 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이 아파트 정보화서비스는 대우건설 롯데건설 금호건설 등 20개 건설업체와 터보테크 로커스 등 8개 벤처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한 테크노빌리지가 맡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남더힐 109억·타워팰리스 73억…서울 대형아파트값 최고치 경신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며 대형아파트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서울 강남권 등 상급지를 중심으로 갈아타기 수... 2 흑석뉴타운에 '흑석고' 건립 본격화, 내년 3월 개교가 목표 흑석뉴타운에 첫번째 고등학교인 흑석고 건립이 본격화된다. 내년 3월 개교가 목표다. 동작구는 지난해 12월 흑석고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건립에 돌... 3 [한경 매물마당] 천안 신불당 중심가 상가 빌딩 등 6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신축 부지, 190억원.◆일본 오사카시 니시나리구 하기노차야 초역세권 호텔(사진), 11억엔.◆서울 강남구 청담동 신축용 빌딩, 88억원.◆충남 천안 신불당 상업지역 상가 빌딩(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