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28 00:00
수정2000.09.28 00:00
서울시는 27일 서울지역 9차 동시분양 대상에 현대건설이 영등포구 문래동에 짓는 현대아파트 7백76가구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아파트는 △33평형 1백72가구 △45평형 3백71가구 △51평형 1백87가구 △61평형 46가구 등이다.
14∼24층의 14개동으로 건립된다.
평당 분양가는 6백36만∼7백64만원이며 시행사는 고산공영이다.
(02)746-2490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