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퍼시픽파트너스는 2백50만달러(약 28억원)를 투자,지분 10%를 인수하고 국내의 철강업체 4개사도 총 1백만달러(약 11억원)를 투자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애니스틸닷컴은 지난 5월 유럽 16개국의 철강유통을 담당하는 메탈스틸 등 7개 대형 철강유통업체들과 함께 애니스틸유로를 만들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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