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 유지 新물질 개발 .. 솔리부 '프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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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브(대표 박영석)는 과일이나 생선 등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레스코(Fresco)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복합적인 무기화합물로 공기중의 미생물 세균을 제거하고 악취를 없애주는 기능을 한다.
또 식품의 건조를 막아 맛과 색깔,영양상태를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회사측은 식품의 종류에 따라 1∼7개월 정도는 수확할때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효과는 한국표준과학연구소 등에서 시험검증을 받았다고 솔리브는 강조했다.
이 물질에 대해선 발명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경기도 김포에 1천2백여평의 부지를 확보해 양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내달부터는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02)675-9300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프레스코(Fresco)로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복합적인 무기화합물로 공기중의 미생물 세균을 제거하고 악취를 없애주는 기능을 한다.
또 식품의 건조를 막아 맛과 색깔,영양상태를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회사측은 식품의 종류에 따라 1∼7개월 정도는 수확할때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효과는 한국표준과학연구소 등에서 시험검증을 받았다고 솔리브는 강조했다.
이 물질에 대해선 발명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경기도 김포에 1천2백여평의 부지를 확보해 양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내달부터는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02)675-9300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