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김보희씨 '명상의 풍경'전 .. 10월12일까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화가 김보희(48)씨가 자연의 고요함과 명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명상의 풍경''전을 10월12일까지 서울 소격동 아트스페이스 서울에서 연다.
전시작은 양수리와 충주호반,제주도 등지의 풍경을 담은 작품들.
섬과 섬을 에워싸고 있는 바다의 잔잔한 수면이나 갈대 숲이 있는 강변,나무의 가는 흔들림 등 시각적 정서적으로 고요와 평온함을 느끼게 해준다.
김씨는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나왔으며 현재 이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02)720-1524
전시작은 양수리와 충주호반,제주도 등지의 풍경을 담은 작품들.
섬과 섬을 에워싸고 있는 바다의 잔잔한 수면이나 갈대 숲이 있는 강변,나무의 가는 흔들림 등 시각적 정서적으로 고요와 평온함을 느끼게 해준다.
김씨는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나왔으며 현재 이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02)720-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