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이름값을 하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오리스는 지난 6월 7일 코스닥시장에 데뷔했다.

이때부터 지수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6월말 장중 10만4백원(액면가 5백원)까지 올라갔던 주가는 지난 22일 8천4백10원으로 추락했다.

이는 공모가 1만8천원보다 50%이상 하락한 수준.그러나 최근 거래량이 증가하며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아직 최고가에 비해서는 10분의 1 수준이지만 성장성이 좋은 업종이어서 향후 주가추이를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