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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불교계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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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26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대한불교 진각종 대표단(대표 성초 통리원장)은 23일 보현사에서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박태화)과 상호협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합의서에서 진각종은 북측 불교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컴퓨터 훈련소를 설치하고 컴퓨터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올해말 중국 베이징에서 남북 불교도 통일토론회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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