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30 00:00
수정2000.09.30 00:00
이화여대(총장 장상)는 28일 국제교육관 컨벤션 홀에서 통역번역센터(소장 염혜희)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명숙 이화여대 총동창회장,김영정 전 정무제2장관,이미경 국회의원,조규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장 폴 레오 주한프랑스 대사,장 총장,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정몽준 국회의원,마크 봄필드 주한영국문화원장,오시마 에이이치 주한일본문화원장 등 각계 인사 3백여명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