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인천지방법원장 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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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60세.
이 원장은 이날 평소 알던 사람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이 원장은 평소 심장박동이 일정치 않은 부정맥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고숙자씨와 1남1녀가 있으며 발인은 서울 중앙병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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