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의 첫 초대손님인 김강자 종암경찰서장은 ''미성년 매매춘,너 이제 죽었다''란 주제로 네티즌과 만난다.
이밖에 추미애 국회의원은 ''당당함이 아름다운 정치인'',작가 송지나씨는 ''호랑이 선생님에서 카이스트까지''란 주제를 갖고 토론한다.
대화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다음미즈넷의 ''만나고 싶은 여성,이야기하고 싶은 여성'' 이벤트에 접속,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