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보급, 전보와 함께 배달 서비스 입력2000.10.03 00:00 수정2000.10.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 계열사인 한국도서보급은 한국통신 115 전보서비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도서생활권과 전보를 함께 보내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5를 누른 뒤 전보와 본인이 원하는 액수의 도서생활권을 전화 안내원에게 주문하면 24시간 이내에 배달해준다.사용료는 다음달 전화요금과 함께 부과된다.(02)784-476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올인'했는데…1년 3개월 만에 퍼진 '파다한 소문'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위기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지 1년. 엔비디아 대상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이 계속 지연되면서 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장 중간 교체(2024년 5월), 경쟁력 약화 반성문 발표(같은 해... 2 몰락한 세계 2차 대전 요새…다시 일으킬 열쇠는? [K조선 인사이드]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산업 분야는 단연 조선업이다. 중국에 맞서려면 바닷길을 장악해야 한다고 판단한 트럼프 정부가 한국 조선업체에 잇따라 러브콜... 3 "중국인 반응 폭발"…'6000만원 車' 보름 만에 13만대 팔렸다 [테슬람 X랩] 215만대 vs 207만대 vs 180만대.테슬라는 올해 몇 대의 차량을 판매할까. 테슬라 전문매체 테슬라라티는 26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중국에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새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