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포커스] 코리아나 '레드매직'..붉은 립스틱 바른 김민희 입술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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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암스트롱의 ''Kiss of Fire''와 레드 립스틱의 만남.
코리아나화장품이 김민희를 내세운 엔시아 컬러 피트 립스틱 ''레드 매직''의 TV-CF를 선보이고 있다.
빨간색 실크 드레스를 입은 김민희와 그녀를 지켜보는 낯선 남자의 시선,루이 암스트롱의 전설적인 재즈 ''Kiss of Fire''가 흐르는 칵테일 바의 분위기가 어울려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것이 키 포인트.
립스틱을 바르자마자 그녀의 입술에서는 불꽃이 피어나고 입술 자국이 살짝 찍힌 티슈와 립스틱을 빠뜨린 칵테일잔 속에서는 불꽃 마술이 펼쳐진다.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김민희의 입술은 불꽃을 피워내는 마술의 입술인 셈이다. 광고 심의 규정에 따라 음주와 관련된 장면을 내보낼 수 없어 제일기획 제작진이 스튜디오에 모양만 재즈바인 세트를 별도로 마련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이 김민희를 내세운 엔시아 컬러 피트 립스틱 ''레드 매직''의 TV-CF를 선보이고 있다.
빨간색 실크 드레스를 입은 김민희와 그녀를 지켜보는 낯선 남자의 시선,루이 암스트롱의 전설적인 재즈 ''Kiss of Fire''가 흐르는 칵테일 바의 분위기가 어울려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것이 키 포인트.
립스틱을 바르자마자 그녀의 입술에서는 불꽃이 피어나고 입술 자국이 살짝 찍힌 티슈와 립스틱을 빠뜨린 칵테일잔 속에서는 불꽃 마술이 펼쳐진다.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김민희의 입술은 불꽃을 피워내는 마술의 입술인 셈이다. 광고 심의 규정에 따라 음주와 관련된 장면을 내보낼 수 없어 제일기획 제작진이 스튜디오에 모양만 재즈바인 세트를 별도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