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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에 쌀 50만t 추가지원 .. 일본정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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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자민당 외교관계부회는 4일 정부가 제시한 북한에 대한 쌀 50만t 추가지원 방침을 승인했다.

    일본 정부는 5일 열리는 자민당 외교관계부회 합동회의 등을 거쳐 나카가와 히데나오 관방장관이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대북 쌀 추가지원을 정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정부가 쌀 50만t을 북한에 지원하는데 들어가는 총 비용은 국내외 쌀 가격차이 보전비용 8백억엔을 포함할 경우 1천억엔 가량에 이른다.

    도쿄=양승득 특파원 yangsd@hankyu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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