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김양숙씨 해바라기 소재 작품 개인전..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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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해바라기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해온 서양화가 김양숙씨가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공평동 공평아트센터에서 열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1백호가 넘는 대작 10여점을 포함해 모두 47점.
김씨가 태양을 바라보고 사는 해바라기를 작품의 화두로 삼는 이유는 인간의 희로애락과 아주 흡사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생을 마감할 때는 열매를 맺고 또다른 생명을 잉태하는게 인간의 삶과 비슷하다고 작가는 강조한다.
(02)733-9512
출품작은 1백호가 넘는 대작 10여점을 포함해 모두 47점.
김씨가 태양을 바라보고 사는 해바라기를 작품의 화두로 삼는 이유는 인간의 희로애락과 아주 흡사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생을 마감할 때는 열매를 맺고 또다른 생명을 잉태하는게 인간의 삶과 비슷하다고 작가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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