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보조 사료 산업발전위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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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유동준·나혜석기념사업회장)는 6일 오전9시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새천년 단미·보조사료 산업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김주수 농림부 축산국장과 닉 바잘리에 인티그레이티브누트리션 회장이 제1주제 ''2000년 새시대 사료산업의 정책 방향''과 제2주제 ''기호성 요인에 미치는 인자-실증과 관리''를 각각 발표한다.
백인기 중앙대 교수와 김정주 건국대 교수는 제3주제 ''약리적 수준 사용 광물질의 착염화''와 제4주제 ''남은 음식물을 이용한 액상발효 양돈사료의 경제성 분석''을 각각 맡는다.
또 제5주제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의 중요성''과 제6주제 ''섬유질 가공사료의 제조와 이용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은 하종규 서울대 교수와 손용석 고려대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최윤재 서울대 교수와 오상집 강원대 교수는 제7주제 ''생물공학기법에 의한 새로운 미생물제제의 개발''과 제8주제 ''단미·보조사료의 제조 및 가공방법과 그 사료적 가치''를 각각 발표한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김주수 농림부 축산국장과 닉 바잘리에 인티그레이티브누트리션 회장이 제1주제 ''2000년 새시대 사료산업의 정책 방향''과 제2주제 ''기호성 요인에 미치는 인자-실증과 관리''를 각각 발표한다.
백인기 중앙대 교수와 김정주 건국대 교수는 제3주제 ''약리적 수준 사용 광물질의 착염화''와 제4주제 ''남은 음식물을 이용한 액상발효 양돈사료의 경제성 분석''을 각각 맡는다.
또 제5주제 ''동물성 단백질 공급원의 중요성''과 제6주제 ''섬유질 가공사료의 제조와 이용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은 하종규 서울대 교수와 손용석 고려대 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최윤재 서울대 교수와 오상집 강원대 교수는 제7주제 ''생물공학기법에 의한 새로운 미생물제제의 개발''과 제8주제 ''단미·보조사료의 제조 및 가공방법과 그 사료적 가치''를 각각 발표한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