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는 최첨단 입체음향 포맷인 6.1채널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는 DVD(디지털 다기능 디스크)플레이어를 개발,시판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TV 음향표준인 돌비디지털과 DTS(디지털 시어터 시스템)사운드는 물론 6.1채널 사운드까지 재생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서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해태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과 돌비디지털 및 DTS가 내장이 안된 리시버(앰프와 튜너를 합친 제품)와 연결하면 디지털 음향을 즐길 수 있고 일반 스테레오 CD도 다채널로 들을 수 있다.

가격은 60만원대다.

윤진식 기자 j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