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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영화] (7일) '멀티플리시티' ; '연풍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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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플리시티(MBC 오후 11시10분)=일에 지친 현대인들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달콤한 환상같은 영화.마이클 키튼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남자 더그 키니 역을 열연했다.

    건축기사 더그 키니는 회사에서는 사장에게 공사 진척 재촉을 받고 집에서는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 달라는 아내의 압박에 시달린다.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그는 인간 복제기술을 완성한 리드 박사로부터 실험 대상이 돼 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몇 시간 뒤 자신의 복제인간과 마주선 더그.복제인간을 집으로 데려가는데….감독 해롤드 레미스.1996년 작.

    □연풍연가(KBS2 오후 10시40분)=김형옥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를 여행하는 남자와 관광가이드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섬세한 터치로 그렸다.

    고소영,장동건 주연.관광가이드 영서는 고객의 지갑을 훔쳐 달아나던 소매치기를 쫓던 중 제주도에 방금 도착한 태희의 도움을 받는다.

    소매치기가 휘두른 칼에 상처를 입은 태희를 영서는 치료해 준다.

    그후 관광 중 계속해서 다시 마주치는 태희와 영서.오래된 연인처럼 제주도를 다니던 둘은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감독 박대영.1998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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