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전용펀드 조성을 골자로 한 정부의 바이오산업 발전방안에 따라 장초반에 일찌감치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종가는 2만7천8백50원.대우증권 정성훈 연구원은 "대표적 바이오칩으로 다른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던 데다 올해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개선도 호재로 작용한 것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