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주 강세분위기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종가는 전날보다 5.88% 오른 1만5천3백원.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점유율 축소,IMT-2000사업 연기등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매수세 유입을 도왔다.

외국인은 전날 17만주를 매수한데 이어 이날도 10만주를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