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구공업협동조합이 새로 결성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 협동조합은 21개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초대 이사장은 양정무 랭스필드 대표가 선출됐다.

골프용구협동조합은 앞으로 골프용구의 국산화와 품질고급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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