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고 리스크교육 '강의실이 좁다' .. 예상밖 큰 호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금융감독원이 신용금고 실무자를 위해 1주일간 실시한 리스크관리기법 교육이 예상외의 큰 호응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금감원이 금고연합회 연수원에 8명의 검사역을 파견, 무료로 개설한 강좌에 전국에서 1백15명의 금고 직원들이 몰려 강의실이 비좁을 정도로 성황을 이룬 것.

    이 행사를 기획한 금고연합회 관계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수업을 받는 강행군 일정이었는데도 한 명도 빠지지 않고 강의를 경청해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가했던 한 직원은 "평소 검사역을 무섭게만 생각했는데 열심히 강의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금감원 김중회 비은행검사1국장도 "일선 금고직원들이 리스크교육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내년초에 한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증시,하락출발후 기술주 낙관론에 3대지수 상승 전환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기술주에 대한 낙관론이 재점화 되면서 나스닥과  S&P500, 다우지수까지 모두 상승세로 전환했다. 동부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S&P500...

    2. 2

      노보, 체중감량제 복제약 업체 제소 및 손해배상 청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알약을 모방한 약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겠다고 밝힌 힘스앤허스를 특허 침해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힘스앤허스에 손해배상도 청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힘스앤허스는 위고비 복제약 출시...

    3. 3

      베선트 "신임 의장, Fed 양적 긴축 여부 결정에 1년 걸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케빈 워시 Fed 의장 후보가 취임하더라도 그가 주장해온대로 Fed의 대차대조표 축소(양적 긴축:QT)에 신속하게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