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엔젤클럽 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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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엔젤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13개 서울지역 엔젤클럽이 연합회를 구성해 사단법인으로 발족한다.
스마트21 엔젤클럽(회장 이상준)은 13일 서초벤처지원센터에서 엔젤클럽 사무국장 간담회를 갖고 엔젤투자활성화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엔젤클럽이 연합회를 구성해 정보를 교류하고 공통의 투자규범을 만들기로 했다.
또 정규창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등 정부관계자가 참석해 엔젤클럽의 애로사항에 대한 정책건의도 듣기로 했다.
(02)3017-8732
안상욱 기자 sangwook@hankyung.com
스마트21 엔젤클럽(회장 이상준)은 13일 서초벤처지원센터에서 엔젤클럽 사무국장 간담회를 갖고 엔젤투자활성화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엔젤클럽이 연합회를 구성해 정보를 교류하고 공통의 투자규범을 만들기로 했다.
또 정규창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등 정부관계자가 참석해 엔젤클럽의 애로사항에 대한 정책건의도 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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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욱 기자 sangw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