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은 최근 서울대 미술대학 최종태 명예교수의 작품"생각하는 여인"을 기증받았다.

최 명예교수는 암환자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길 바라는 뜻으로 싯가 1억원이 넘는 작품을 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