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재경부 장관과 증권사 사장단은 11일 오전 8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조찬간담회를 갖는다.

상견례 형식으로 열리는 이 간담회에서 증권사 사장단은 연기금의 주식투자 활성화 방안 등 증시안정화 대책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