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안병훈)과 서울대(총장 이기준)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중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폴란드 브라질 멕시코 등 9개국 언론인을 초청,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주요 기업을 시찰케 했다.

이들은 2주일간 서울대에서 한국의 문화와 사회 등에 대해 교육받은 뒤 LG화학기술연구원,LG전자 PDP·평면TV 생산현장,포항제철 등의 산업현장을 견학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