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연세대 총장은 최근 본관 소강당에서 존 가완스 구세군 세계대장에게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가완스 대장은 20년동안 해외선교사관으로 일하며 구령사업과 사회봉사사업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