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NE 위원으로 위촉 입력2000.10.13 00:00 수정2000.10.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원자력연구소 장인순 소장이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최고 자문기구인 "원자력에너지 자문그룹"(SAGNE)위원으로 위촉됐다. SAGNE는 2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자력 핵연료주기 폐기물기술분야에 대한 IAEA의 활동에 대해 IAEA 사무총장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협회장 선거 본격화…김정욱·안병희·금태섭 3파전 전국 3만여 변호사를 대표하는 법정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직을 두고 3파전이 펼쳐진다. 강력한 권한을 가진 회장 자리를 놓고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서울 서초동 대... 2 SK에너지 울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20일 오후 7시43분께 울산 남구 석유화학단지 내 SK에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불은 공장 내 중질유... 3 '롯데리아 계엄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구속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정보사령관(소장)이 20일 구속됐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