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NE 위원으로 위촉 입력2000.10.13 00:00 수정2000.10.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원자력연구소 장인순 소장이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최고 자문기구인 "원자력에너지 자문그룹"(SAGNE)위원으로 위촉됐다. SAGNE는 2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자력 핵연료주기 폐기물기술분야에 대한 IAEA의 활동에 대해 IAEA 사무총장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단독]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 3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개최 지역 추가…34개 지역·55회 공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투어 개최 지역과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