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공무원미술대전 대상에 남기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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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12일 ''제10회 공무원 문예대전''심사결과 대상은 한국화부문에 ''함께 가꾸어야 할 세상''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전직공무원 남기원씨가 차지,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금상은 여의도우체국 전영각씨,부산동래원예고교 김준오씨,전 전남 장성군 근무 이점숙씨(이상 서예),경기 시흥시 신현찬씨,충북 지방공무원교육원 정숙용씨(공예),국립서울선희학교 권영자씨(서양화)가 각각 뽑혔다.
이밖에 서예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등 5개 부문별로 은상 동상 특선 및 입선작품 1백62점이 선정됐다.
이번 문예대전에는 모두 1천71점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수상자에게는 10만∼1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상은 여의도우체국 전영각씨,부산동래원예고교 김준오씨,전 전남 장성군 근무 이점숙씨(이상 서예),경기 시흥시 신현찬씨,충북 지방공무원교육원 정숙용씨(공예),국립서울선희학교 권영자씨(서양화)가 각각 뽑혔다.
이밖에 서예 한국화 서양화 사진 공예 등 5개 부문별로 은상 동상 특선 및 입선작품 1백62점이 선정됐다.
이번 문예대전에는 모두 1천71점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수상자에게는 10만∼1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