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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초자등 18社 '내부자거래' 적발..금감원 50명 고발등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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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초자 도드람사료 등 18개 상장·코스닥등록기업 임직원들이 회사의 미공개정보를 빼내 주식투자에 이용한 ''내부자거래''혐의로 금융감독원에 적발됐다.

    금감원은 12일 민주당 박주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를 통해 올들어 7월 말까지 18개사의 내부자거래를 적발,17개사의 임직원과 관련자 50명을 검찰에 고발·통보 또는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의 내부자거래 적발건수는 지난 98년 19건(29명),99년 28건(46명)등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내부자거래가 이뤄졌던 상장기업은 동국제강 새한 신흥 SK케미칼 남해화학 대덕전자 전기초자 흥창 한국타이어 화성산업 삼익건설 성원건설 극동전선 대상 대한종금 등이다.

    코스닥등록기업은 엠바이엔 테라 도드람사료 등이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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