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의 동기식 사업자로 한국통신이 유력하다는 설이 나돌면서 8.19% 떨어졌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민경세 과장은 "시장에서 여러가지 소문이 돌고 있으나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로 주가가 많이 올랐던데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하락폭이 커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