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10.13 00:00
수정2000.10.13 00:00
거래소와 코스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제3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12일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9백33원 오른 1만7천1백62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60만주 증가한 1백7만주,거래대금은 4천만원 감소한 3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평소 1백70원대에서 거래되던 한국정보중개가 이날 액면가인 1백원에 대량 거래되며 전체거래량의 60%를 차지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