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단신] 차범석/김보애(민족문화교류협회 창립 준비위 공동대표) 입력2000.10.14 00:00 수정2000.10.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범석(예술원 회장).김보애(NS21 회장)민족문화교류협회 창립 준비위원회 공동대표는 17일 오전7시 서울 역삼동 밀레21아트홀에서 창립 대회를 갖는다. 이 협회는 문화예술계인사들을 중심으로 민간차원에서 남북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발족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 첫사랑' 수지 10년전 모델 땐 1600억원…롯데하이마트, 과거 영광 되찾을까 수년간 실적 부진에 시달린 롯데하이마트가 대형 가구·인테리어 업체와 손잡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 2 주말 아웃백 찾았다가 대기 2시간…'이 메뉴' 2000만개 대박 이유였네 아웃백스테이크가 외식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아웃백스테이크의 스테이크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리는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출시 10년 만에 2000만개를 판매하는 대기록을 ... 3 머스크 정치 개입에…유럽 주요시장서 테슬라 판매 급감 테슬라의 유럽내 판매가 급감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1월 판매가 63% 급감하고 독일내 판매는 59% 급락했다. 유럽 주요 전기자동차(EV) 시장에서의 급작스러운 판매 부진은 CEO 일론 머스크가 이들 국가의 정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