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전자, 사명 '이스텔시스템즈'로 변경 입력2000.10.16 00:00 수정2000.10.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그룹 계열의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성미전자가 회사 이름을 이스텔시스템즈로 변경한다.성미전자의 새 이름 ''이스텔시스템즈''는 ''동쪽(east)''과 ''통신(telecommunication)''의 합성어로 동방에서 세계로 뻗어간다는 의욕을 담고 있다.성미전자는 다음달 6일 임시주총을 열어 사명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 맞선 이재용·올트먼·손정의 'AI 3각 동맹'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이재용·올트먼·손정의 'AI 3각 동맹'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병용 기술수출 가능성 주목 유한양행이 2027년까지 매년 1건씩 기술수출 성과를 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제2 렉라자 유력 후보로 알레르기 신약 후보물질 YH35324이 꼽힌다. YH35324의 기술수출에 대한 윤곽은 오는 2월 ... 3 ‘피어리스’ 영향?…LCK컵, 블루 승률 유독 높았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LCK컵이 지난 7일부터 본선 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접어들었다. LCK컵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를 주관하는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처음으로 주최한 컵 대회다. 장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