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자랑스런 서울대인상" 수상 입력2000.10.17 00:00 수정2000.10.1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16일 서울대(총장 이기준) 개교 54주년 기념식에서 제10회 ''자랑스런 서울대인''상을 받았다.이 여사는 김 대통령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공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토지 분쟁 패소 70대 엽기 행각…남의 묘 파헤쳐 유골 몰래 화장 2 신임 의협회장에 김택우…대정부 강경노선 세질듯 3 의협 신임 회장 김택우…"정부, 올해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내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