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 회의 이틀동안 '공무원 출근 오전8시로' 입력2000.10.17 00:00 수정2000.10.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이 열리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지역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이 1시간 앞당겨진다.행정자치부는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ASEM 첫날인 20일 서울지역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8시로, 퇴근시간은 오후 5시로 각각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방부 비상소집 해제…출근했던 직원들 퇴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與추경호 "저도 뉴스 보고 알았다…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비상계엄 상황과 관련해 "일련의 상황으로 인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4일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일련의 사태... 3 대통령실 아직 아무 말도 없는데…남은 절차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가 즉각 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면서 향후 절차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국회 의결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