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17일) '천둥소리' ; '환경스페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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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KBS2 오후 9시50분)=첫 회.
천둥 번개가 치는 깊은 밤.
박치의를 비롯한 무리들은 허균을 구하기 위해 의금부를 습격한다.
하지만 허균은 이미 이이첨에 의해서 광해군 앞으로 끌려가고 옥은 비어있다.
자신의 절친한 벗이자 신하였던 허균의 역모소식을 믿을 수 없는 광해군은 허균에게 직접 진의를 묻는데….
□비밀(MBC 오후 9시55분)=희정은 지은에게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요청한다.
지은은 할 말 있으면 법원에서 하라며 잡상인이 들어왔다고 경비를 부른다.
명애에게 부탁하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간 준호.
명애는 그가 지은의 남자친구였고 희정은 단지 친구에 불과했다는 말에 놀란다.
퇴원한 명애는 지은에게 왜 그 사실을 속였느냐고 추궁하던 중 원단을 훔친 것도 지은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자연다큐멘터리(KBS1 오후 10시)=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노루 집단서식지 한라산을 찾았다.
광활한 관목 숲과 넓은 초지 형성으로 인해 최적의 노루서식 조건을 갖춘 한라산에 서식하고 있는 노루는 약 2천5백여마리.
멸종위기에서 짧은 기간에 수천마리로 늘어난 것은 세계적으로 기록될만한 생태적 사건이다.
제주 노루의 특성과 성장과정 등을 통해 생태분류학적 지위를 밝혀본다.
천둥 번개가 치는 깊은 밤.
박치의를 비롯한 무리들은 허균을 구하기 위해 의금부를 습격한다.
하지만 허균은 이미 이이첨에 의해서 광해군 앞으로 끌려가고 옥은 비어있다.
자신의 절친한 벗이자 신하였던 허균의 역모소식을 믿을 수 없는 광해군은 허균에게 직접 진의를 묻는데….
□비밀(MBC 오후 9시55분)=희정은 지은에게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요청한다.
지은은 할 말 있으면 법원에서 하라며 잡상인이 들어왔다고 경비를 부른다.
명애에게 부탁하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간 준호.
명애는 그가 지은의 남자친구였고 희정은 단지 친구에 불과했다는 말에 놀란다.
퇴원한 명애는 지은에게 왜 그 사실을 속였느냐고 추궁하던 중 원단을 훔친 것도 지은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자연다큐멘터리(KBS1 오후 10시)=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노루 집단서식지 한라산을 찾았다.
광활한 관목 숲과 넓은 초지 형성으로 인해 최적의 노루서식 조건을 갖춘 한라산에 서식하고 있는 노루는 약 2천5백여마리.
멸종위기에서 짧은 기간에 수천마리로 늘어난 것은 세계적으로 기록될만한 생태적 사건이다.
제주 노루의 특성과 성장과정 등을 통해 생태분류학적 지위를 밝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