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공동4위 .. 美프로테스트 본선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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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24·랭스필드)이 미국 LPGA 퀄리파잉스쿨(프로테스트) 본선 1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
강수연은 17일(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2)에서 벌어진 본선 첫날 3언더파 69타를 기록,97년 LPGA신인왕 리사 해크니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는 로리 애시디즈로 5언더파 67타.한희원(22)은 2언더파 70타로 베스 바우어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올해 LPGA투어에서 활약한 권오연(25)과 하난경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7위를 달리고 있다.
강수연은 17일(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인터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2)에서 벌어진 본선 첫날 3언더파 69타를 기록,97년 LPGA신인왕 리사 해크니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는 로리 애시디즈로 5언더파 67타.한희원(22)은 2언더파 70타로 베스 바우어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올해 LPGA투어에서 활약한 권오연(25)과 하난경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7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