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 가죽입힌 휴대폰 "브이닷 코치폰" 출시 입력2000.10.18 00:00 수정2000.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토로라코리아는 휴대폰에 고급 가죽을 입힌 새로운 개념의 패션 휴대폰 ''브이닷 코치폰(Coach Phone)''을 이달부터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제품은 011 전용으로 SK텔레콤 직영점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55만∼60만원선이다.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서 퇴출되면 태국으로…틱톡, 태국 데이터센터에 5조원대 투자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태국에 5조원대 투자를 결정했다.30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투자청(BOI)은 틱톡의 38억달러(약 5조4853억원) 규모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 관련 투자를 승... 2 中 딥시크에 화들짝 놀란 오픈AI…결국 칼 빼들었다 오픈AI가 미국 실리콘밸리를 충격에 빠뜨린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자사 데이터 도용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가 자사 AI 모델의 출력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해 유사... 3 "양자내성암호 기술로 임직원 ID 관리"...LG유플러스 '알파키' 출시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발표했다.알파키는 수십 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