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18일 당정협의 .. 신도시 건설 문제 논의 입력2000.10.18 00:00 수정2000.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교통부는 18일께 여의도에서 민주당 관계자들과 당정협의를 갖고 신도시건설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건교부에선 김윤기 장관 강길부 차관 장동규 주택도시국장 등이 참석하고 민주당에서는 신도시건설에 반대해온 이해찬 정책위의장 등이 나올 예정이어서 협의결과가 주목된다.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좋은 시절 다 갔네"…강남 '알짜' 아파트마저 어쩌나 한때 재건축 시장의 ‘틈새 매물’로 불리며 큰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었던 보류지가&n... 2 "서울이면 다 좋다? 재건축 갈수록 어려워질 것"…폭탄 전망 “재건축 구역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건 지역보다 사업 단계입니다. 재건축 사업성은 앞으로&nb... 3 "옆집이 60억이래"…국평 최고가 '이 단지'에서 팡팡 터졌다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최고가 '국민평형' 아파트 10개 중 9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0개중 7개는 반포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단지에 속한 것으로 밝혀졌다.16일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