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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부실銀 평가 본격화 .. 조흥.외환.평화銀 등 독자생존여부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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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부실은행에 대한 경영평가작업이 이번주부터 본격화되면서 공적자금을 요청하지 않은 조흥 외환 평화은행의 독자생존 여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17일 "은행 경영평가위원회가 회계법인의 실사 결과를 토대로 금주중 두차례 회의에 이어 내주부터 시내 모처에서 합숙에 들어가 은행별 생존가능성을 판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경평위의 판정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오는 31일 처리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한빛 광주 제주은행의 경우 이미 공적자금을 요청했으므로 독자생존이 어려워 금융지주회사 편입이 확실시된다.

    경평위의 평가에 따라 은행별로 공적자금 투입규모가 정해진다.

    나머지 조흥 외환 평화은행은 △자본확충 △경영합리화(인력 조직 감축 등) △경영전략 △건전화(부실채권 감축) 등 경영정상화계획의 세부 실천 가능성을 점검받는다.

    경평위는 조흥은행에 대해 부실기업 지원 퇴출에 따른 손실, 자산건전성 분류 적정성, 부실채권 감축계획 등을 점검해 공적자금 지원없이 생존 가능한지를 평가하게 된다.

    외환은행은 정부(한은 수출입은행)와 코메르츠의 6천억원 증자, 자체 부실감축, 외환카드 지분매각 등 자구노력으로 자본확충이 충분한지가 평가의 핵심이다.

    평화은행은 카드부문을 SK에 매각해 자본을 확충해도 미래 수익성,경영전망이 독자생존에 부합될지가 집중 평가대상이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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